오늘은 은행관련업무때문에 점심을 KFC에서 해결하게됐는데요. 저는 KFC를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보다 더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닭을 위주로 만드는데다가 대부분의 치킨집이 소형의 닭을 사용하는데 비해 KFC는 대형의 닭을 사용하고 간이 간간하게 잘배여있어 저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보다 더 즐기는 패스트푸드 체인입니다
KFC는 뼈가있는 치킨과 뼈가없는 치킨으로 나뉘는데 뼈가있는 치킨으로는 오리지널치킨과 크리스피치킨과 갓양념치킨 쏘이치킨이 뼈가 있고 닭다리로 만드는 치킨인 블랙라벨치킨과 갓양념블랙라벨치킨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저는 뼈발라먹기가 귀찮고 KFC특유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블랙라벨치킨을 주문해먹습니다. 그리고 KFC는 앱을 통해 대체적으로 20개내외의 쿠폰을 뿌리는데 오늘은 블랙라벨치킨 3조각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원래 3조각에 7400원이였는다 쿠폰으로 5900원까지 할인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너겟까지 추가해서 결국 7900원에 너겟+블랙라벨치킨까지 먹었습니다.
총평★★★★★
저는 블랙라벨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KFC특유의 짭조름한맛과 반죽이 잘어울러지는데다 닭사이즈가 큰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도 푸짐해서 좋아합니다. 그러나 단점이 가격인데 그 가격은 주문보다는 방문이나 징거벨오더를 사용하면 주문가격보다는 싸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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