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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음료

그러나 게토레이처럼 경건한 태양을 쬐는 보충회사는 없었다. 내셔널 하키리그, 메이저리그, 나스카, 내셔널 풋볼리그의 공식 음료로 이미지 의식과 운동 성향이 강한 젊은 마니아 세대가 갤런을 흡입하고 있다. 게토레이는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 즉 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학적"과 "과학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수백만 달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일한 태도를 남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우리가 더 많이 들거나, 더 빨리 달리거나, 더 많은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운동적으로 우월한 환경을 만들 수 없다. 하루 종일 먹는 완전한 식단만이 우리를 목표에 더 가깝게 만들 것이다. 마케팅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 파워 드링크들은 보디빌더들에게 근육을 키우는데 매우 중요한 것을 제공한다. 나중에 설명하겠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그 사실들이 반드시 밝혀져야만 한다!

그들의 주장

게토레이, 파워에이드, 올스포트는 모두 비슷한 주장을 하지만, 그들의 개성을 격렬하게 진술한다. 간단한 설탕, 약간의 칼륨, 나트륨을 제외하고, 이 음료들은 운동 전이나 운동 후 소진을 위한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존 리조티(John Rizzotti)는 '스포츠 드링크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쓴 화학자에 따르면, "게토레이드 한 병에는 물, 자당 시럽, 포도당 과당 시럽, 구연산, 천연 맛, 소금, 구연산 나트륨, 단포칼륨 인산염이 들어 있다. 재료를 보면 게토레이 한 병이 설탕물일 뿐이다."
그리고 그는 확실히 그의 진술이 정확하다. 하지만,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는...잠깐만,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가 제발! 나는 위의 진술에 대해 사실적인 게토레이 과학으로 반박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대로 말해주겠다고 약속했으니까 그렇게 할 거야. 정말로 게토레이 스포츠 과학 연구소가 있다. 스포츠 과학에 능통한 대학과 대학교수의 합성어다. 그 결과, "훌륭한" 달러라는 좋은 액수의 돈을 위해, 그들의 "연구"는 게토레이의 경이로움을 고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전해질

지금, 여러분은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해질은 어떨까? 인내심 어린 제다이, 진실은 알려질 것이다. 영양 보충제와 성능 증진제에 따르면: 신화, 유행, 오해, "광물 나트륨, 칼륨, 염소 등을 총칭하여 전해질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충전된 입자(이온)로서 내부(내) 및 추가(외부) 세포수에 용해되며, 각 세포의 적절한 기능에 필요한 세포막 전체의 적절한 전기적 경사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정상적인 식단은 이 세 가지 미네랄을 과다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신장은 신체의 손실을 조절한다.

그 결과 극한 조건 외에는 식이요법 보완 요건이 없다." 그렇다, 전해질은 건강한 세포 기능에 중요하다.
전해질은 세포막을 가로질러 전압을 유지하고 전기적 충격(신경충동, 근육 수축)을 그들 자신과 다른 세포에 전달한다. 나트륨(소금)과 칼륨은 땀에서 발견되는 흔한 퇴적물이다. 땅콩 두어 개면 설탕이 든 스포츠 음료보다 고갈된 전해질 필요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인슐린 & 글루카곤

좋아! 그렇다면 어떻게 이 스포츠 음료가 보디빌더와 역도선수들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인슐린과 글루카곤의 중요성을 이해함으로써 근육의 형성 능력이 새로운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다. 인슐린과 글루카곤은 췌장에 의해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두 호르몬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몸 안의 동태성을 조절한다. 인슐린과 글루카곤은 혈당/글루코스를 유지하고 조절한다. 식사나 격렬한 운동을 한 후에는 혈당/글루코스가 높다.
결과적으로 인슐린은 혈류에서 나와 근육 조직과 지방 세포로 혈당/글루코스를 운반하기 위해 분비된다. 혈당/글루코스가 균질화되면서 적절한 수준으로 인슐린 분비가 감소한다. 근육과 지방세포에 의한 인슐린 흡수는 인슐린 분비의 필요성을 감소시킨다. 반대로 낮은 인슐린 수치는 단백질 저하를 돕는다. 인슐린에 민감한 시기에 높은 혈당 음식을 섭취하여 포도당과 아미노산을 근육 세포로 극적으로 흡수하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루 종일 인슐린에 민감한 시간이 두 번뿐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세 번째 발견이 되었다. 운동 직전과 운동 후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은 모두 인슐린에 민감한 시간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 동안 게토레이, 파워에이드 또는 올스포트를 섭취하면 아미노산과 다른 귀중한 근육 형성 영양소가 근육 세포에 흡수될 가능성이 크게 증가한다.
액면가나 청구를 위해 어떤 것도 가져가지 마십시오. 당신이 마시고 있는 음료나 음식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라벨을 조사하고 읽어라. 결국, 여러분이 섭취할 수 있는 보충제는 설탕 알약일 수도 있다. 아니면, 에너지를 증진시키고, 갈증을 해소하고,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선수처럼 여러분을 수백만의 사람들로 만든 스포츠 음료는 설탕물일 수도 있다…오, 기다려라, 그렇다. 하지만 이런 스포츠 음료를 언제 마시는지를 아는 것은 보디빌더에게 이로울 수 있다. 당신의 과학과 신화를 이해하라.

안녕하세요. 롯데자이언츠입니다. 오늘은 적색육, 가공육 암을 유발하는가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바로 밑에 링크된 기사에 따르면 적색육, 가공육은 죽일놈이 되어버립니다. 과연 그럴까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11/0200000000AKR20100311066900009.HTML

 

<의학> 적색육-대장암 연관성 확인 | 연합뉴스

<의학> 적색육-대장암 연관성 확인, 한성간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0-03-11 10:10)

www.yna.co.kr

 

 

과연 이 적색육이 과연 암을 유발할까요?? 기사에 의하면 적색육, 가공육을 즐겨먹는 그룹이 적게 먹는 그룹에 대하여 대장암에 거릴 상대위험성이 각각 24%, 16% 높았다고 합니다. 이 기사를 보면 적색육과 가공육을 먹게 되면 당장이라도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라는 공포에 사로잡힐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팩트를 체크해보겠습니다.

 

하버드대학 연구소에서 작성한 논문에서도 많이 먹는 사람이 적게 먹는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 발병의 상대위험성이 1.29배가 높았는데 2007년 미국암학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2배 이하의 위험도는 "조심스럽게" 해석하라고 권고합니다. 즉 1.29배면 대장암에 걸릴확률이 29%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대장암이 연간 1천명당 1명이 발생한다고 가정해보면, 많이 먹는 사람은 1.29/1000명이 발병하며 앞서 뉴스에서 적색육은 1.24/1000명, 가공육은 1.16/1000명으로 대장암이 발병한다고 보면됩니다. 즉, 기사에서는 상대위험성을 각각 24%, 16%로 발표하고 있는데 저걸 30만명으로 대체해보면 적색육을 많이먹는 사람은 30만명 당 372명, 가공육을 먹는 사람은 348명이 걸린다고 보면됩니다.

 

진짜 적색육이나 가공육이 암의 원인이 되려면 고작 24%, 16%가 아니라 최소 2~3배가 높아져야 되는데 그렇게 되려면 300~400%가 되어야 적색육이나 가공육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색, 가공육을 먹고도 대장암이나 기타암의 원인 발생이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HCA(이환방향족아민)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고기를 구워먹거나, 쪄먹거나, 볶아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즉, 그말은 고기를 바싹 구워 먹지 말아야되고 살짝 구워 먹거나, 볶아 먹거나, 혹은 쪄먹어야 합니다. 거기다 술과 담배는 입에 대지 말아야하고 여기에 더하면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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