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헬창의 v-log

맥도날드는 前사장이였던 조주연사장 재직시절 원가절감을 한다고 빵도 바꾸고 패티도 줄이면서 맥도날드는

창렬화되었다고 비판을 받았고 중고급 퀄리티였던 퀄리티가 롯데리아급으로 하락이 되었습니다.

이후 앤서니 마티네즈 사장이 한국맥도날드 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앤서니 마티네즈 사장은 호주출신으로 맥도날드에서 제일 낮은 직급인 크루에서 승승장구해서 맥도날드 사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이 입지전적인 인물이 맥도날드 사장이 되자마자 햄버거가 많이 좋아졌다고 후기가 올라왔는데요. 과연 맥도날드가 얼마나 바뀌었을까요?

일단 오늘은 빅맥세트에 라지세트로 추가했고 총 5.500원이였습니다

일단 먹어보니깐 감자튀김은 조주연사장시절과 달라진게 없습니다. 이후 햄버거를 먹어봤는데, 햄버거패티나 야채는 솔직히 조주연사장이랑 달라진게 없습니다. 제가 급식시절엔 상추가 썰려져있지는 않았고 상추 한장정도가 들어가 있었지만 어느새부터 세절된 상추로 변화되었고 고기패티도 두꺼웠는데 얇아졌고 빅맥에 걸맞지않아졌습니다.

사장이 바뀌고 나서는 야채와 패티는 전사장과는 달라진게 전혀없었지만 빵같은 경우엔 퍽퍽한 빵에서 촉촉하고 깨가 함유된 빵으로 바뀌었습니다.

결론

빅맥은 번을 제외하고는 달라진게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 앤서니 마티네즈회장이 한국맥도날드회장에 임명된지 얼마 안되서 바뀐것이 아직 많은게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 좀있으면 조주연사장 이전시절 맥도날드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헬창이 저는 영양 운동 휴식 3박자의 중요성을 알고 보충제를 먹어왔는데요.

문제는 보충제향을 싫어하고 항상 스테로이드가 보충제에 들어있다는 뉴스를 즐겨들은 부모님이 보충제를 먹는것을 싫어하셔서 어쩔수없이 보충제를 숨겨먹고 무맛을 먹어왔습니다.

어느새부터인가 무맛이 너무 비싸져서 손이 덜덜떨려서 이번엔 어쩔수없이 향이 나는 보충제를 먹어보자 생각해서

성풍WPC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풍스포츠WPC 웨이프로입니다.

성풍스포츠로 말할거 같으면 성풍양행 계열사중 하나로써 건강식품과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써, 미국 단백질생산회사인 여러회사들과 협업관계를 맺어 단백질을 재가공해서 판매하고 있는회사인데요. 보충제전문가들도 이 성풍스포츠를 최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성풍WPC제품 커피맛이였는데요. 저같은경우에는 유당불내가 없어서 WPC WPI MPI MPC 카제인등 아무 보충제를 먹을수가 있고 WPC는 카제인대용으로 먹고있습니다.

이 커피맛보충제를 뜯어보니 커피향이 정말 좋고 풀림도 잘풀리네요

총평 ★★★★★

풀림도 좋고 가격은 타보충제보단 싼 22.400원에 배송비무료로 구입해서 개이득을 봤습니다. 그리고 성풍양행이라는 브랜드와 여러회사들과 거래한다는점이 정말 안전한보충제라고 할수있겠습니다

해마로는 맘스터치를 소유한 기업이고 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기업입니다.

제가 닭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번에 크게 마음을 먹고 해마로 케이준순살치킨을 시켰습니다

이게 바로 해마로 케이준순살치킨입니다. 2kg에 15300원이고 배송료 3천원해서 총 18500원입니다. 닭다리를 사용하고 닭다리함량이 88퍼센트이고 국내산이 아닌 브라질산이네요. 그래서 한번 뜯어봤습니다

뜯어서 보니깐 붉은 마리네이드를 한 닭다리를 세절했네요. 냄새를 맡아보니깐 정말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맛있는냄새가 나서 저녁반찬으로 이 순살치킨을 선택했습니다

프라이팬에기름을 두르고 볶은 모습입니다. 진짜 맛있어보입니다

총평★★★★★

가성비도 쩔고 식감도 맛도 괜찮습니다. 수입산에서 나는 냄새같은것도 안납니다. 다만 케이준맛은 안납니다. 그렇지만 15000원에 이정도퀄리티면 정말 만족하시고도 남을거 같습니다.

오늘은 은행관련업무때문에 점심을 KFC에서 해결하게됐는데요. 저는 KFC를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보다 더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닭을 위주로 만드는데다가 대부분의 치킨집이 소형의 닭을 사용하는데 비해 KFC는 대형의 닭을 사용하고 간이 간간하게 잘배여있어 저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보다 더 즐기는 패스트푸드 체인입니다

 KFC는 뼈가있는 치킨과 뼈가없는 치킨으로 나뉘는데 뼈가있는 치킨으로는 오리지널치킨과 크리스피치킨과 갓양념치킨 쏘이치킨이 뼈가 있고 닭다리로 만드는 치킨인 블랙라벨치킨과 갓양념블랙라벨치킨으로 나뉩니다

 그런데 저는 뼈발라먹기가 귀찮고 KFC특유의 맛을 느끼고 싶어서 블랙라벨치킨을 주문해먹습니다. 그리고 KFC는 앱을 통해 대체적으로 20개내외의 쿠폰을 뿌리는데 오늘은 블랙라벨치킨 3조각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원래 3조각에 7400원이였는다 쿠폰으로 5900원까지 할인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너겟까지 추가해서 결국 7900원에 너겟+블랙라벨치킨까지 먹었습니다.

총평★★★★★

저는 블랙라벨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KFC특유의 짭조름한맛과 반죽이 잘어울러지는데다 닭사이즈가 큰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도 푸짐해서 좋아합니다. 그러나 단점이 가격인데 그 가격은 주문보다는 방문이나 징거벨오더를 사용하면 주문가격보다는 싸게 먹을수가 있습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여러커피를 마시는데 문제는 대부분의 시판커피는 아메리카노/ 라떼로 나뉘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대부분의 아메리카노는 당이 함유되지 않은것과 함유된것으로 나뉘는데 반면 라떼는 무조건 당이 함유된 제품밖에 판매하지 않아서 시판커피를 먹을때 무조건 아메리카노만을 먹게됩니다

  그런데 오늘 GS25마트에 점심 반찬을 구입하려고 방문을 했는데 여러가지를 둘러보다 루카스 시그니처라떼를 보게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보니 제가 그토록 원하던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 있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뭐 식물성지방인 크리머가 있는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설탕이 함유되지않은 라떼가 먹고싶어서 질렀는데 가격은 1150원으로 착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리하여 개봉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설탕이나 당이 함유되지 않은 카페라떼와 똑같은 색깔이고 우유냄새가 정말 좋더군요.

총평★★★★★

제가 섭취한 커피중에 최고중에 하나입니다. 설탕이 없는게 제일 최고이구요 제가 체인점이나 커피숍에가서 먹는 라떼랑 똑같아서 정말 좋은평가를 주고싶네요. 그리고 굉장히 부드럽고 가격도 착한것도 정말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세번째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물을 보호하려고 만든 씰이 정말 안떨어집니다. 그게 흠이지만 맛이나 가격과 품질이 좋아서 별 5개를 주고싶네요

저녁에 배가 너무고파서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배달의 민족을 켰습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무엇을 먹어볼까하고 뒤져보다가 네네치킨에 머물렀고 배민오더로 네네치킨을 주문했습니다

25분이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더니 25분이 지나니깐 찾으러 오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네네치킨 영업점에 가서 양념치킨을 가지고 왔습니다

네네치킨은 엄청나게 큰 박스에 포장되어서 들어오네요.. 그래서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엄청 빨간 양념치킨이 쿠킹호일지에 포장되어 왔고 소량의 피클과 치킨무가 있네요

총평 ★★★

그나마 타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시켜먹어봤고 배민오더로 하면 할인폭이 커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단맛이 너무강한게 흠이라고 보여집니다. 단맛을 줄이면 맛이 더 좋았을수도 있겠네요

KFC가 새로 출시한 갓쏘이치킨을 먹으러 KFC에 갔었습니다

갓쏘이치킨은 KFC가 출시한 간장을 베이스로 한 치킨이고 속은 후라이드치킨에 중독성 강한 짭쪼름한 맛이 특징이라고 KFC는 주장하는데요 그래서 직접 먹어봤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간장냄새와 단 내가 납니다.. 그래도 배가고파 한입 물어봤습니다

총평 ★★★

KFC말로는 단짠이 잘 조합된 치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먹어보니 단짠이 잘조합되어있기는 커녕 단맛80에 짠맛 20이 조합되어있는 이상한치킨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갓양념치킨이나 블랙라벨치킨에 비해 단맛이 강해 단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라고 평하고 싶네요. 이거 먹을바엔 갓양념치킨이나 블랙라벨치킨을 먹고말겠습니다

앱으로 35프로 할인해서 7700원에 먹었는데 솔직히 1200원 추가해서 블랙라벨치킨을 먹는게 훠얼씬 낫습니다

마켓컬리에서 치즈인더버거 1+1을 가입선물로 100원에 구입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 제품이 바로 가입선물로 1+1으로 100원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성성분을 보니 소고기27.08%, 돼지고기 20.31%, 자연치즈20%가 들어가있고 정통미국식요리라고 제품에 강조를 하네요 그래서 뜯어봤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놔서 소스와 제품이 얼어있네요. 표지 설명대로 7분을 데워보겠습니다

7분을 가열하니깐 소스는 다탔고 고기도 살짝 탔네요.. 7분은 무리인거 같습니다. 6분으로 데워야겠네요..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가 몇와트인지 모르니깐 다음엔 6분으로 데워보겠습니다

젓가락으로 한번 고기를 잘라봤더니 치즈가 꾸덕하게 들어가있네요

총평 ★★★★

7분으로 가열한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치즈도 꾸덕꾸덕하고 고기식감도 좋고 맛이 진짜 미국식햄버거스테이크 맛이 났습니다.. 솔직히 타제품들 한국화가 되었는데, 이 제품은 진짜 미국식햄버거스테이크 맛이 납니다.. 강추해드립니다